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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나마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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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Canal de Panamá)는 파나마지협을 가로질러 태평양대서양을 잇는 길이 82킬로미터운하이다. 파나마가 S자 모양으로 굽어 있어, 생각과는 반대로 운하의 동쪽이 태평양, 서쪽이 대서양이다. 정확하게는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갈 때는 북북서쪽,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갈 때는 남남동쪽으로 간다. 1914년 8월 15일에 완성되었으며, 1999년 미국 정부에서 파나마 정부로 소유권이 반환되었다.

파나마 운하는 그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수요가 많다. 2006년에는 파나마 운하 확장 계획이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으며 확장 공사가 완료되는 기간은 2014년에서 2015년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그대로, 국가의 이익에 명백한 이유가 있고 사유가 있으며, 그 사안을 국민들 역시 인정하고-
받아들였기때문에, 확장공사 까지 간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파나마 운하의 구조를 보면, 이동시간
및 항로에 큰 절약 , 감축 등 이로운점이 수많다는것을 알게 된다.

2. 수에즈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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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길이는 지중해의 포트사이드(부르사이드)로부터 남쪽 수에즈 만까지 168㎞이며, 부하이라트알만질라(멘잘라 호)·부하이라트앗팀사(팀세 호)·알부하이라알무라(비터 호) 등의 물을 이용한다. 프랑스에 의해 건설되어 1869년에 완공된 이 운하는 유럽과 인도양 및 서태평양을 연결하는 최단거리의 항로가 되었다(→ 수에즈 운하 회사). 운하 서쪽에는 나일 강 저지대 삼각주가 있고, 동쪽에는 지대가 높고 지형이 험난한 불모지인 시나이 반도가 자리잡고 있다. 수에즈 지협은 다양한 지형으로 되어 있다. 남쪽에는 풍화와 침식을 견디어낸 수많은 석회암 및 석고지형이 여기저기 그 모습을 현저히 드러내고 있고, 앗팀사 호수에서 남서쪽으로 나일 강 삼각주 중앙부와 카이로까지 뻗은 좁다란 계곡(앗투마이 계곡) 또한 두드러진다.

처음에 이 운하는 수심 8m에, 폭은 바닥에서 약 22m, 수면에서 57m였다. 계속된 수로 확장공사를 거치면서 1967년에 이르러 수에즈 운하는 수로 폭이 가장 좁은 곳이 54m, 수심은 운하 전체가 일정하게 거의 12m(간조)에 달했다. 1978년 이 운하에는 하루 평균 58척의 선박이 통과했다.

수에즈 운하 공사로 인해 과거 수에즈 시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람이 살지 않던 이 지역 일대에 촌락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1967년 6월 아랍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중에는 거의 모든 주민이 소개(疏開)되었으며, 주거지도 큰 피해를 입거나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후 1975년 운하가 다시 개통되면서 이 지역 일대의 재건사업이 시작되었고, 다른 곳으로 소개되었던 주민들도 1978년까지는 거의 모두 옛 거주지로 돌아왔다. 1975~80년에 또 한 차례의 운하 확장공사가 있었고, 그결과 지금은 흘수 16m의 선박들까지도 운항할 수 있다. 데베르소이르와 앗팀사 호수, 포트사이드에 새로운 우회수로들이 건설되었고, 수로의 꺾어진 부분들이 최소 회전반경 5㎞의 직선로로 개축되었으며, 비터 호수의 정박지들은 수심 및 수로폭이 확장되었다.

67년부터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단계적 개발 ( 물론 도중 전쟁으로 인해, 멈칫했지만 ) 결국 사람들이
없는 객지에, 사람들을 살게 만든것은, 운하가 가져오는 무역 및 생산 ,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사람들을 불러모으게 된것이다. 우리나라는 대체 사람이 없는 땅덩이가 어디에 있다고 지금 운하를
짓겠다고 하는것인가? 그것도.. 땅의 정 중앙을?



운하라 함은, 긴 항로를 단축시키며, 국가간 , 지역간의 무역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국민들의 교통에 있어 용이해야하며, "실"보다는 "득"이 월등히 많아야 함이 맞다.

허나, 지금 이대통령이 추진하는 한반도의 대운하는, 안그래도 작고, 산맥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의
정중앙을 가로질러 버리겠다는 의지다. 지금 현재 대운하공사진행중인 곳의  생태계를 보았는가?
이대통령께서는 한번이라도 그곳 생태계의 때죽음 당하고 있는 물고기 들 및 그로인해 오는 생태계
균형의 붕괴를 보시기 바란다.
그 생명체들에게 죄가 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이대통령이 집권하는 시기에 태어난 죄밖에
더있겠는가?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국민이 있어야 존재할수있다고 했다.

당신의 추진력 및 행동력, 정책평가에 평가 및 가산점이나 받자고 존재하는것은 아니란 말이다.

대운하가 건설됨으로써, 축하파티열고, 완공리본자르고, 광우병 발병시기와 맞춰 불안정해진 지반과

지대에서 마그마가 뿜어져 나오거나, 땅이 갈라지는꼴 보기 싫다면, 그로인해 수천만의 국민들이

목숨을 잃어가는걸 보고싶지 않다면, 당장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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